인력

(주) GSC International의 계절근로자 사업

GSC International은 한국의 농어촌에 부족한 일손을 돕는 차원에서 계절 근로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농어촌은 턱없이 부족한 인력으로 정부 주도하에 계절 근로자를 외국에서 들여와 인력난 해소를 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만도 35,000여명의 외국 근로자가 농어촌에서 일한 결과가 나왔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어촌에서는 일손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본 GSC International에서는 이러한 농어촌 인력난을 해결하는데 각국의 지사와 센터들과 손잡고 계절 근로자 인력 사업을 돕는 일이 두 번째 사업입니다.